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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긴리: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 (하드커버, 무료증정 에코백)

 74,300  54,800

“내게 있어 사진은, 산다는 것 바로 그 자체”

무료증정 » 아트북 포함 전품목 4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 (디자인 랜덤) ∗ 구매 1회당 1개 증정·중복증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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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볼프강 틸먼즈 이후 가장 주목받은 작가로 평가받는 라이언 맥긴리는 2000년 당시 학생이었을 때 어느 버려지다시피 한 소호 갤러리에서 첫 번째 사진전을 열었다.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맥긴리는 ‹The Kids are Alright›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서 팔았다. 이 수제 사진집은 휘트니 미술관 사진 큐레이터인 실비아 울프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고, 2003년 울프는 유서 깊은 휘트니 미술관에서 당시 25세였던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을 개최했다. 휘트니 미술관에서 이렇게 젊은 예술가가 개인전을 연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현재 그는 파리, 암스테르담, 런던, 아테네, 밀라노, 베를린 등 전 세계 다양한 도시의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무수히 많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휘트니 미술관, 비엔나의 쿤스트 할레 미술관, 스페인 레온의 MUSAC 현대 미술관, 뉴욕 MOMA PS1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상품정보
· 품명: Ryan McGinley: Whistle for the Wind
· 저자: Ryan McGinley 외
· 분야: 사진/아트북
· 구성: 하드커버 도서 1권
· 크기: 203x229x27mm
· 쪽수: 240쪽
· 출판사: Rizzoli/월북
· 출시일: 2012.06.26/2016.07.20
· ISBN: 9780847838318/9791155810828

 

 

영문소개

“These photographs are songs of innocence.”-New York Times

In 2000, Ryan McGinley, then a student, staged his first exhibition of photographs in an abandoned SoHo gallery. To coincide with the show, the artist created several handmade books featuring a sampling of his work entitled The Kids Are Alright. A copy eventually found its way into the hands of Sylvia Wolf, then a curator of photography at 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In 2003, Wolf mounted an exhibition of his work at the venerable institution, the youngest artist to ever have a solo show at the museum.

What Wolf recognized—and what other critics, curators, and collectors would quickly discover—was an artist who understood and chronicled his own generation (habituées of New York City’s downtown) as no artist had before him. McGinley had managed to capture the hedonistic adventures of youth culture—kids hanging out and enjoying life—but without the dark underbelly of earlier artists who mined similar themes. As the work evolved, he moved away from the more documentary aspect of the early photographs and began to create scenarios where he could explore different ideas (aesthetic and otherwise). This eventually led to the now legendary summer-long road trips, capturing groups of twenty-somethings amongst a variety of American landscapes. In his most recent body of work, McGinley continues to explore—in black and white as well as in color—the body but in the still, pared down atmosphere of his studio.

In this first major monograph chronicling the entirety of the artist’s career, McGinley’s work is considered by three extraordinary figures: Chris Kraus, novelist and critic; John Kelsey, writer, artist and activist; and Gus Van Sant, the auteur filmmaker. Each attends—through the lens of their own rich insights—to various aspects of the artist’s work and creative process, offering in-depth and unique perspectives on McGinley’s work and import.

About the Author: Chris Kraus is the author of four novels, most recently Summer of Hate (2012) and two books of art criticism. She writes frequently about visual and literary culture for Art in America, Artforum, May Revue, Los Angeles Review of Books, and other publications. The recipient of a Warhol Foundation Arts Writing grant, she has published essays and monographs on contemporary artists including Jorge Pardo, Moyra Davey, Elke Krystufek, Tiny Creatures, The Bernadette Corporation, among many others. With Richard Birkett and Marco Vera, she organized the Artists Space exhibition “Radical Localism–Media and Art from the Pueblo Nuevo Gallery Mexicali Rose” in 2012. She teaches writing at European Graduate School.

John Kelsey is a writer, artist, and activist based in New York City. He is a member of the collective Bernadette Corporation and co-founder of the gallery Reena Spaulings Fine Art. His texts on contemporary art have appeared frequently in Artforum, where he is a contributing editor. He is the author of Rich Texts: Selected Writing for Art (Sternberg Press, 2010).

Gus Van Sant is a filmmaker, writer, artist and musician. His films include Drugstore Cowboy, Gerry, and My Own Private Idaho. He was twice nominated for the Academy Award for Best Director—in 1998 for Good Will Hunting and in 2009 for Milk. His films Paranoid Park (2007) and Last Days (2005) were both nominated for the Cannes Film Festival’s Palme d’Or. In 2003 Elephant garnered that prestigious honor and Van Sant received the award for Best Director.

국문소개

“내게 있어 사진은, 산다는 것 바로 그 자체”-라이언 맥긴리

라이언 맥긴리 사진집 한국 공식 출간

청춘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의 첫 번째 사진집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이 국내에 공식 출간되었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이 야시카 T4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가도록 만든 그의 사진은 젊은 세대의 자유와 순수, 그리고 해방의 극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라이언 맥긴리 작품 속 벌거벗은 청춘들은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뛰고, 매달리고, 눕고, 떠다니며 생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그의 사진은 파리, 한국, 암스테르담, 런던, 아테네, 밀라노, 베를린 등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고 전시회마다 성황을 이루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딘가에서 젊은이들의 영혼에 각인되고 있다.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은 가장 그답다고 평가되는 사진집이다. 원제목인 ‘Whistle for the wind’는 옛날 돛단배를 타고 나간 선원들이 바다 한가운데 무풍지대에서 움직이지 못할 때 바람이 불기를 기원하면서 불었던 휘파람을 의미한다. 청춘이 자유를 간절히 소환하는 모습과 닮은꼴이다. 전체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라이언 맥긴리의 가장 중요한 작품을 집대성하여 보여준다. 1부는 영화감독 구스 반 산트, 소설가 크리스 크라우스, 예술가 존 켈시, 세 사람이 저마다의 깊은 통찰력으로 맥긴리 작품의 다양한 측면들을 들여다보며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2부는 오늘의 라이언 맥긴리를 있게 한 132점의 풍성한 사진들로 채웠다. 청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라이언 맥긴리 월드로 들어가는 입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 신체 노출이 있는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욕의 마지막 보헤미안이 창조한 세계
라이언 맥긴리는 사진작가를 넘어 록 스타에 가깝다. 그만큼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다. 뉴욕에 있는 팀 갤러리에서 개인전이 열릴 때마다 길까지 넘칠 만큼 몰려드는 팬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난다. 지난 12년간 매그넘의 사진을 관장했던 데이비드 스트라텔의 말에 따르면 “사진작가가 이렇게까지 많은 팬으로부터 지지를 얻은 것은 로버트 메이플소프 이후 처음”이다. 그의 영화 같은 성공 스토리는 이런 인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라이언 맥긴리가 25세에 휘트니 미술관에서 개인전 ‹The Kids Are Alright›를 연 것은 미국 사진사에 있어 전설적인 일로 현재까지 회자되는 사건이다. 파슨스 재학생 시절인 2000년, 맥긴리는 선배 아티스트인 잭 월스의 권유로 소호의 작은 다락방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수작업으로 딱 100부만 만든 자신의 작품집을 몇 군데 출판사와 낸 골딘, 잭 피어슨 등 존경하는 사진가들에게 보냈다. 그중 한 권이 잡지 ‹인덱스› 편집자의 손에 들어갔고, 한눈에 그의 재능을 알아본 편집부는 이례적으로 무명 사진작가의 특집호를 꾸몄다. 그리고 2002년 사진집 ‹Ryan McGinley›가 출간되었다. 이 일련의 일들은 휘트니 미술관 사진 부문 큐레이터였던 실비아 울프의 눈에 띄었고, 이를 계기로 2003년 라이언 맥긴리는 휘트니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휘트니 미술관에 개인전으로 이름을 올린 역대 예술가들 가운데 최연소였다.

앤디 워홀의 아이들 – 댄 콜렌, 대쉬 스노우, 그리고 라이언 맥긴리
라이언 맥긴리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절친 댄 콜렌, 대쉬 스노우를 빼놓을 수 없다. 1990년대 후반 뉴욕 아트 씬에서 과감하고 도전적인 사진으로 선풍을 일으킨 이 3인조는 ‘워홀 칠드런’라는 칭호로 명명된다. 이들이 처음 만난 것은 10대 때였다. 콜렌과 맥긴리는 고향 뉴저지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함께 타는 동료로 처음 만나 서로 작품을 보여주며 가까워졌고 이내 뉴욕으로 독립하면서 룸메이트가 되었다. 스노우는 뉴욕에서 살게 된 1996년에 만났다. 당시 15세였던 스노우는 매일 밤 ‘Sace’라는 코드 네임으로 그래피티를 그리고 다녔다. 그는 뉴욕 경찰의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서로를 알아본 이 악동 3인조는 곧 상대의 작품 세계를 인정하였고, 2009년 대쉬 스노우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요절하기까지 절친 관계를 유지했다.

리얼리티에서 판타지로, 비주얼 컬처를 예견한 새로운 시대의 대변자
파슨스 대학 교수인 조지 피트는 “라이언은 거의 매일 밤 동료들과 파티 삼매경에 빠져 있었지만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 광경을 담았”다고 전한다. 그는 라이언이 주변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집요하게 기록하던 모습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초기에 해당하는 당시 맥긴리의 작품에는 친형의 존재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항상 사이가 좋았던 형이 HIV에 걸려 힘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지켜본 맥긴리는 어린 나이인 10대에 이미 확고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하게 되었다. 친구들끼리 마약, 섹스, 소동을 찍은 맥긴리의 초기 작품에 대해 논란이 일던 2007년, 대쉬 스노우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라이언의 작품에 빠져드는 건 속박에서의 해방과 쾌락을 엮기 때문이에요. 그 작품은 공상적이고 밝고 활기차며 모든 것에서 자유로운 해방된 서브 컬처 세계거든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들은 불안과 혼란의 찰나를 박제하는 뉴욕 아트 씬의 계보를 따르면서도 긍정이 넘치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담아냈기에 동세대의 젊은이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얻었다. 라이언 맥긴리에게 “사진은 인생의 찬가이며 기쁨, 그리고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정말 자유롭고 규칙도 없는, 말하자면 판타지의 세계”다. 사진은 그 세계로 향하는 통로가 된다.

마지막 보헤미안 세대의 ‘아이들’
예술은 언더그라운드 문화로부터 자극을 받으면서 발전해왔다. 무명 아티스트는 또 다른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상승효과를 일으켰다. 로버트 메이플소프는 패티 스미스라는 뮤즈와 만나면서 재능을 꽃피웠다. 앤디 워홀은 무명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함으로써 빛나는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 라이언 맥긴리는 댄 콜렌, 대쉬 스노우를 만났고, 그들은 서로를 끌어주며 눈부신 성공을 이루어냈다. ‹토키온›편집장 켄 밀러는 라이언이 “어떤 사람이든 선입견 없이 받아들”인다고 말한다. 맥긴리는 잡지 포토그래퍼로 일할 때도 가능하면 무명 아티스트들을 많이 소개하려고 노력하였고, 동료들의 작품을 편집자에게 적극적으로 보이곤 했다. 나중에 포토 에디터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 다음에도 자기 일처럼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도와주었다. 전통이나 기성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태도를 견지하면서 동료와 연대하는 그의 스타일은 맥긴리만의 독특한 삶의 태도라기보다는 라스트 보헤미안으로 지칭되는 이 세대의 특징이다. 또한 이는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청춘의 특징과 가깝다. 그의 사진이 청춘을 가장 집약적으로, 그리고 도드라지게 담아내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의 원천도 이로써 납득할 수 있다. 라이언 맥긴리는 앞으로도 청춘과 자유에 대한 자신의 판타지를 시각화하는 작업들을 시도하며 더욱 진화할 것이다. 그리고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강력하고 시적이며 놀라운 사진들로 이루어진 그의 세계는 앞으로도 당분간 우리들의 세계를 매혹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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